· 공연소개
아크로바틱, 피지컬 시어터, 클라우닝 <박수 갈채>
바이벤 듀오는 파트너 아크로바틱과 신체 코미디, 그리고 관객과의 활발한 교감을 중심으로 한 현대 서커스 공연입니다. 언어보다 몸짓과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, 실내외 어디서나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무대를 선보입니다.
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속에 뛰어난 기술과 정확한 타이밍이 어우러지고, 공연자들은 끊임없이 관객을 공연의 리듬 속으로 초대합니다. 약 40분 동안 이어지는 이 무대는 가볍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, 서커스와 거리극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합니다.
• 시놉시스
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, 요니와 마르타. 공연의 시작을 준비하고 또 알리지만, 함께하는 여정에는 늘 크고 작은 난관이 기다립니다. 흔들리는 무대 위에서 균형을 잡는 법, 웃음과 여행의 설렘, 공중에서의 회전과 도전… 그 모든 여정의 끝에는 단 하나의 목표가 있습니다. 관객의 뜨거운 박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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